대만여행 01 – 찻주전자를 공개수배합니다.

대만을 돌아다니면서 달달한 버블티와 더불어서 고산차와 우롱차를 맛볼 기회가 많이 있었는데

어느 한 카페에서 본 찻주전자가 유용해 보였는데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곱번째 사진, @光點華山 珈琲時光)

 

 

보통 중국식 찻주전자들은 차를 거의 다 따를정도가 되면 뚜껑이 잘 빠지곤 하는데 (혹은 줄로 묶어야 안전함)

뚜껑이 안쪽으로 깊이 위치하고 있어서 디자인도 특이하고 어느정도 차를 따르더라도 안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냥 “찻주전자”로 검색하니 너무나 다양한 품목들이 나와서 큰일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들은 타이페이 중심에 위치한 문화창조산업 공원에서 담은 것인데

각종 전시회와 영화관,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소품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퐁피두 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그림교실엔 제가 직접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

 

 

 

 

 

Huashan 1914 Creative Park
華山 1914 文化創意產業園區

 

 

(긴축 2000px로 올라가는듯해서 2000px에 맞춰서 업로드 해 두었습니다.)

Comments

  1. Leo_KHIMME

    타이밍에 잘 맞춰서 다녀 가셨네요…ㅎㅎㅎ
    오늘까지 3일째 쉬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 비처럼 내리는데, 단시간에 많은 비가 오지는 않지만 쉬지않고 72시간 이상 내리고 있다는게 중요…쿨럭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이렇습니다.

    저 찻주전자는 저도 관심이 가네요. 요기 타이완 맴버들에게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 )

    1. Thru_the_Lens Post author

      북쪽 지방에 다녀왔을땐 비가 많이 왔었지만 타이베이에선 꽤 맑아서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

      캐나다로 돌아오기 며칠전에 캐나다 날씨가 안좋아서 비행기가 수백편 결항되었었다는데 어쩌다보니 그것도 피해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