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탐구 V

어김없이 오늘도 또한가지 렌즈를 소개해올리고자 합니다..

본 렌즈도 역시 시스템속의 렌즈로서 독립된 하나의 개체로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목은  Enna werk munchen coorelra 80mm 2.9  입니다.. 독일 렌즈메이커 중에 2부리그쯤 되는 메이커로서 요즘으로 치면  일본의 식으마 정도로 봐주시면 될것같네요… 한글로 그대로 읽으면 ‘에나위크 뮨핸 코렐라’ 인가요?? ㅋ

하여튼 6*6 중형 포멧이고 당시로도 허접한 최저 보급형 카메라에 달려있던것인데  렌즈 최저밝기가 2.9 라서 저에게 운좋게 간택이 된것 입니다…

오늘아침엔 이 데코라 라고 하는 카메라를 분해하여 그 렌즈를   저의 애마 a7에 매달아 시험을 해봤는데 생각밖에 깜놀 했습니다…

사진을보시면 아시겠지만 메이어 trioflan 100미리를 뺨칩니다.. 원형보케 환경만 제대로 받쳐주면 오히려 그것보다 더 쉽게 더 이쁜 원형보케를 만들어 주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예도 면에서는  역시 타렌즈에 비하여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그깟것으로 흘려버릴수있는  새로운 발견”  이것이 오늘 저의 호기심 충족에 큰 수확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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