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낙산 모임

 

일단 사진만 몇 장 올리겠습니다 ㅎㅎ

부산 남천마을도 같은 분위기인데, 크기로 봐서는 남천마을이 4-5배 더 큰 것 같습니다. 이화마을도 초창기에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주민들과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곳곳의 벽화를 지워버리고 ‘예술촌’ 느낌이 아니라, 기념사진 찍는 관광골목으로 변했습니다. 마이 아쉽지만…그래도 서울시내 대학로 근방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천마을에는 이런 갈등과 불화가 보이지 않아서 그게 좋더군요. 딱히 두 곳을 비교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불과 일주일 간격으로 남천마을과 이화마을을 다녀 오니까 두 곳의 차이가 더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

글쓴이 Leo_KHIMME

사진, 사진기, 렌즈, 여행, 새로운 곳, 새로운 기술 & 신산업혁명
대만 타이페이 거주
Oldies but Goodies 오피넛 멤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