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소백산에 다녀 왔습니다.

운좋게도 유명한 소백산의 칼바람이 쉬어가는 날을 잡았네요.

건조한탓에 나무에 핀 상고대는 없었지만 맑은 겨울 풍광은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멀리 봉긋이 솟아 오른곳이 소백산의 정상 비로봉입니다. 꼬물 꼬물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아래 사진의 비닐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겨울산에서 종종 보이는 광경인데요

일명 비닐 쉘터라고 … 추운 겨울 여럿이 식사를 할때 바람을 막아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최초로 만든 비닐의 용도는 차량용 덮개라는 설이 있지요.

소백산 천문대대를 지나 연화2봉 대피소 앞에서 지는 해를 만났습니다.

사진을 좀더 찍고 싶었으나 추운탓인지 밧데리가 일찍 숨을 거두는(?) 관계로 이거 한장 건졌네요

대피소에서 1박후 오전에 하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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