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트호벤으로 출발 합니다. 출발 시간이 무려 00:20 분….

 

짧은 출장이라 사진 찍으로 다닐 시간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근교라도….ㅎㅎㅎ

 

재작년 한국에 갔을 때 새해일출을 보는 심야 관광버스에 탄적이 있었습니다. 밤 12신가 한신가 출발해서 새벽에 동해에 도착한 다음,

한 두시간 더 해 뜨기를 기다렸다가 바닷가를 걷는 코스 였는데 말입니다. 흔들리는 버스에서 자는둥 마는둥 가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이번에는 '심야 비행기'   🙂

새벽 00:20 분에 출발해서 13시간 30분을 날라가면 암스텔담에 도착합니다. 여전히 새벽 6시반.

거기서 차로 두시간 정도 달려서 아인트호벤을 갑니다.

 

초창기에는 이 간단한 코스를 무려 국내선을 타고 가기도 했었습니다. 프로펠러 비행기가 구름사이로 날라가는데 정말 청룡열차

저리가라 하게 흔들립니다. 원래 구름사이는 난기류가 있어서 제트여객기는 딥다 높게 뜬다는걸 나중에 알았음….  

두번인가 타보고 완전히 질려서, 기차도 타보고 운전도 해보고 … 결국 렌트카로 정착 했네요

 

 

 

     Amsterdam by Lonely Plane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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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에서 시간 보내면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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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16시간 걸려서 호텔에 들어 왔습니다. 운기조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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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eo_KH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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