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지름) 카메라, 렌즈 지르기와는 차원이 다르군요. 무…무난하고 수수한 흰색 비틀로 했습니다.

빨간색 비틀이 눈에 어른거렸지만, 100km 나 떨어진 곳에 있는지라, 바로 옆 동네 뉴넨(Nuenen)에 있는 흰색 차로 샀습니다.

빈센트 반 고호가 프랑스로 떠나기 전에 여러해 머물렀던 곳이 뉴넨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화가였던 고호를 당시 사람들도 거들떠 보지 않았듯이, 지금도 광장에 고호 동상이 쓸쓸하게 서 있습니다.

그래도 20년전 처음 뉴넨에 가봤을때에 비하면 많이 번잡해진 느낌이네요. 관광차가 들이닥칠만한 곳은 아닙니다만,  배낭여행을 하는 젊은이들이 (친구들 중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곳을 가본다는 의미에서) 제법 눈에 띄입니다…ㅎㅎㅎ

 앗싸, 가오리….? !!

 

 

 

  영감의 컨버티블 차지름에 어의상실하던 집사람도 막상 사고나니, 괜찮아진  분위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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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eo_KH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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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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