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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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농사일을 거들어 드리고..

 

버스시간이 한참이나 남았더랬습니다.

 

마침 타임랩스를 찍으러 간다던 친구를 따라

 

근처 혼신지에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사진을 찍을 계획이 없었던 터라

 

카메라를 놔두고 가는 바람에..

 

아쉬운 대로 폰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일몰을 보고 있자니.. 카메라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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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이지만.. 

 

가깝다 보니 오히려 가보지 않았던 곳입니다.

 

실제로 보면 보잘것 없는 소류지입니다.. ㅎㅎ;

 

나름 겨울을 버티고 메말라버린 억새 한줄기가

 

그나마 찍을만한 피사체이더군요

 

연밥이나 연꽃줄기가 보였다면 더욱 운치가 있었겠지만..

 

얼마전 꽤 많이 내린 봄비에 수위가 높아졌는지

 

그저 밋밋한 소류지가 되어버려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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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강수위가 낮아지면 카메라를 메고 다시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 LG G4 –

Comments

  1. Leo_KHIMME

    사진, 운치 있어요 ….
    요즘 폰카는 성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초창기 디카시절에 쓰던 니콘 똑딱이가 2.2 메가 였는데 말입니다.
    사진과 장비는 별개의 취미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