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 진주 철과미님, 그리고 부산의 닻별님

 

철과미님과 진양호에 들렸습니다. 아, 먼저…. 시내에서 이사 한 Coffee Flower 카페를 들렸는데, 원래 웨딩 스튜디오로 사용하던 건물을 커피숍으로 개조하여 이사 하였더군요. 웨딩 샵 답게, 어느 곳으로 렌즈를 돌려도 다 찍을 거리, 모델 사진 배경으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습니다  ㅎㅎㅎ

문제는 모델이 없었다는…. 점…    (실내 사진을 몇장 찍었지만, 여기 사진은 담에 모델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슴다)

 

철과미 님… 으잉? 이게 바로 ‘꽃길을 걷는다’는 ?

 

또 철과미 님…ㅎㅎㅎ    진양호 정경 입니다

 

뭔가 될 듯하긴 한데, 느낌을 살리지 못하겠네요…  아예 장망원으로 멀리 보이는 산자락 위주로 찍어야 할까요?  아니면 시간대를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으로 잡아야 할까요…?

 

 

=== 부산으로 쓍 ===

닻별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쿨럭.  3주간의 빡센 일정 중에 제일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닻별님을 보고 밤길로 수원으로 돌아와 주섬 주섬 짐을 싼 다음,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타이완으로 돌아 왔습니다. 책 예기를 하다보니, 사진도 안 찍고…심지어 부산 사진을 하나도 찍지 않았음. 광복동 거리도 찍을만 했는데, 기운이 빠진 상태 …  ㅎㅎㅎ

페북에 공개된(?) 닻별님으로 대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anchorsta

 

 

 

 

Frank Yu, Bryan Watkins, 그리고 닻별님 세명을 시작으로 인물사진 책 만들기를 합니다. 먼저 시작한 ‘도시 풍경’ 사진책과 같은 방식*으로 약 3개월에서 6개월 시차를 두고 만들 생각입니다.

* 같은 방식 =  6명 (아시아 2, 유럽 2, 미주 2) 사진가, 영,한, 중 3개국어  온라인 출판

 

암튼, 짧은 만남이었지만 닻별님 사진을 자세히(?) 둘러볼 기회가 있었고, 사진책 만들기에 참여하기로 하였고, 무었보다도 이번 여름에 모델 촬영회를 부산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ㅎㅎ    여기, 남쪽에 계신 분들은 일면식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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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Leo_KH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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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거주
Oldies but Goodies 오피넛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