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셀블라드 디백 CF-22 간단 개봉기 및 테스트

 

마미야 AFD에 붙인 CF-22 디지털 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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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마콘) 핫셀블라드의 CF 시리즈 디지털 백은 교환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다양한 장비에 골라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디백들, 리프, 코닥, 페이즈원, 마미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편의성이자, 일반적으로 디백에 사용되지 않는

마미야 Pro 수동기나, 있기는 하지만 보기힘든 롤라이플렉스 6008 등도 원하기만 하면 디백을 붙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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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어느 장비에 붙여도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엷은 회색의 바디에, 곡선이 전혀 없는 사각형 박스… 덩어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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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디백의 모양만 보았을때는 그리 작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었는데, 4개의 디백을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까 제일 작습니다.

카메라에 붙여도 그리 튀어나오지 않구요. 모양이야, 적응하기 나름이겠지요 ㅎㅎㅎ

 

 

 

 

코닥 645M 은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제일 작아 보였는데, 나란히 세워 놓으니까 제일 떡대가 큽니다.

그래도 마미야 AFD에 붙이면 마치 일체형 바디인것 처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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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를 추가하지 않은 상태인데, CF-22 보다 큰 것 같네요.

사실 비교해보면 크기 차이가 있지만 코닥 645 도 마미야에 붙이면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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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22 는 마미야 어댑터가 조립되어 있는 상태인데,

핫셀블라드 V, 롤라이플렉스 6008 어댑터를 찾아 봐야겠습니다.

꽤 유용한 기능인데, 다른 업체는 이렇게 마운트를 호환시키는데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

글쓴이 Leo_KH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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