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BnB

마드리드, BnB

마드리드에서는 아파트 한채를 빌려주는 BnB 에 들었습니다. 열흘 가까이 민박과 민박을 전전 하였으니 휴식과 재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네요. 거실, 주방, 침실, 욕실이 있는 12-13평 정도의 집인데, 드럼 세탁기 (아주 중요 !)가 있어서 밀린 빨래를 이틀간 싹 해놓고, 근처 까르푸에서 사온 식재료로 밥도 해 먹으면서 재충전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과 공유하는 장소가 아니라 내집처럼 사용하는 공간이라 몸도 […]

아니, 누가 플라멩고를 스페인의 정열적인 춤이라고….???  완전 뻥구라 !

아니, 누가 플라멩고를 스페인의 정열적인 춤이라고….??? 완전 뻥구라 !

스페인 문화를 대표하는 플라멩고를 어찌된 것인지 ‘스페인의 정열… 어쩌구’로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렇게 써 놓은 것을 보고 앵무새처럼 그대로 받아 들인건지, 아니면 탱고와 플라멩고를 헷갈리고 있었는지…. 몸서리치는 한에 사무친 춤 그라나다에서 본 플라멩고는 ‘정열’하고는 일점의 상관도 없는 극한의 춤이었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에 한이 맺혀서 땅을 치고, 발을 구르고, 온몸을 떨면서 다리, 어깨, 무릎을 마구 치는 […]

4일동안 구름 한점 없다가, 떠나는 날 멋진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4일동안 구름 한점 없다가, 떠나는 날 멋진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그라나다에서 마드리드로 올라 갑니다. 알람브라 궁전을 보는 전망대는 워낙 사람이 많고 그곳에서 찍은 사진도 넘쳐날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데 사크라몬테, 바로 뒷동네로 가면 골목길 가로등, 주택가, 동굴촌 등을 전경으로 넣고 알람브라를 찍을 수 있는 포인트 들이 있습니다. 이 동네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의외로 쏠쏠합니다   :- ) 이번에는 햇살 뜨겁고 구름한점 없는 대낮에 이곳을 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