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3개월차

네덜란드 3개월차

이제 네덜란드에 온지 만 3달이 되었습니다. 첫달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시간은 너무 느리게 가고, 챙기고 내야할 서류는 얼마나 많은지 족히 일년 늙은 것 같았습니다. 두번째 달이 되니까 정리도 좀 되고 시간의 흐름도 가속을 타기 시작하더니, 세번째 달 10월은 벌써 한달이 갔나…싶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온 모양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새벽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렸습니다. 한국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