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짜이스 비오타 렌즈 이야기 (2/2)

칼 짜이스 비오타 렌즈 이야기 (2/2)

동독과 서독의 칼 짜이스 예나에 남아있던 칼 짜이스의 직원들은 가혹한 전쟁배상금을 감내해야 하였습니다. 러시아는 남은 설비의 92%를 뜯어서 키에프 인근 Kragonorsk 로 이전하고 그곳에서 러시아판 짜이스 렌즈들을 생산하기 시작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47년 말이 되자 ‘칼 짜이스 예나’는 다시 공장을 돌려 렌즈를 생산할 수 있는 상태까지 복구 되었습니다 서독으로 망명한 직원들은 오베르코헨에 공장을 다시 지었지만, […]

칼 짜이스 비오타 렌즈 이야기 (1/2)

칼 짜이스 비오타 렌즈 이야기 (1/2)

칼 짜이스 광학의 플라나 그리고 비오타 칼 짜이스 광학의 플라나 (Planar) 렌즈는 20세기 사진 렌즈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경 표준 렌즈와 준망원 렌즈에 주로 사용되는 ‘대칭형 디자인’ 또는 ‘더블 가우스 ‘ 디자인의 원조입니다. 사람들이 트렌치 코트를 ‘바바리 코트’라 부르듯이, 플라나(Planar)는 칼 짜이스의 렌즈 상표이지만, 이후에 파생된 대칭형 렌즈를 죄다 ‘플라나 타입 (Planar type)’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