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토), 타이페이 미팅 공지

이곳 대만의 몇몇 회원과 오피넛 첫번째 회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들의 몇가지 중요한 질문도 있고 또 방향을 분명하게 잡고 가는게 좋을 안건도 있어서, ‘타이페이 회담’을 하기로 한 것 입니다.

그럴 일은 거의 없겠습니다만, 혹시 이때 대만에 오시는 분이 있으면 같이 참석을…. 쿨럭

한국팀과도 곧 한번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1차 오피넛, 타이페이 미팅

Place : Yuanshan MRT, 18:00 –

Agenda:

(1) Goal setting – Opeanut is in incubating status now, need to build up clear Goal and Vision to make structure and grow in future.

                    Global photo-community with local subsidaries (Korea, Taiwan, China, Japan etc.) and project activites from world wide members

(2) Differentiation – what’s Opeanut’s unique value and attraction compare to other photo-community, e.g. Flickr, 500px, Instagram? Or local comminities?

     1 or 2 project plan to realize #(2) differentiation. 

(3) What’s decision point & rquirements to add Chinese version Opeanut?

     Who’ll own Chinese version Opeanut, build up & execution plan?     

    

안건을 보시면 단지 사진 이야기를 하면서 술한잔 마시자는 미팅은 아닙니다. 대만 / 중국인은 비지니스에 강한 의지와 집착을 보입니다.

사진을 즐기는 취미도 ‘비지니스’와 연결되지 않으면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거지요. 처음부터 ‘Hobby-and-Business’를 염두에 두고

구성된 멤버이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걸맞는 실행력이 있으면 오피넛의 ‘설립자 그룹(가칭) – Founders’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립자 그룹 – Founders’은 오피넛의 인큐베이팅 기간에 주요 프로젝트나 운영을  담당하는 멤버를 말합니다.

인큐베이팅 기간이 끝나면 더 이상 ‘설립자들 – Founders’은 없고 ‘주요 멤버 – Key Players’가 있게 됩니다.   

인터넷의 사진 커뮤니티도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지니스 플랜으로 무장한 벤쳐 그룹이 나오고 있습니다.

Flickr 가 오래된 전통의 커뮤니티라면, 500px 나 Instagram 은 비교적 젊은 커뮤니티 입니다. 그렇지만 모두 ‘재미, 취미’를 표방하고

‘취미 – 비지니스’를 모델로 가진 커뮤니티는 없습니다.

취미라 하더라도 거기에 ‘비지니스 감각’이 들어가 있으면 더욱 더 재미있고 집중력있는 활동이 될텐데 말입니다…

대만의 회원들과 예기하는 자리이지만, 한국 분들도 어떤 내용이던 의견을 말해주시면 제가 대표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결과는 정리하여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02.jpg

여기는 위엔샨 역 주변,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작은 광장입니다.

이 사진의 가게는 아니고, 옆에 London Pub 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 모이는 장소

글쓴이 Leo_KHI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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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거주
Oldies but Goodies 오피넛 멤버